러시아가 사랑한 마에스트로! 이창훈 지휘자가 이끄는 베세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여름 밤의 콘서트 CINEMA IN ORCHESTRA’>로 오는 7월 16일 토요일 오후 7시 한전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던 주옥같은 영화음악들과 클래식 명곡들을 들려주며 한여름밤 명화같은 시간을 선사하려고 합니다.
베세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9년 한, 중, 일의 문화친선을 도모하고 나아가 문화를 통한 세계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뜻 있게 창단된 오케스트라로 국내외에서 뛰어난 역량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창훈상임지휘자를 중심으로 탄탄한 연주 실력을 갖춘 10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의 대중가요를 K클래식 형태로 소개하는 등의 독특한 시도를 해온 마에스트로 이창훈과 베세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장르를 베세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보다 많은 이에게 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공연정보
일 시: 2016. 07. 16 (토) 오후 7시
장 소: 한전아트센터
주관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입장료 :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5만원 / A석 3만원/B석1만원
문 의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
예매처: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7737
한국에서 예술하는 힘든거 아는데 지휘자가 직접 징징대니 영 보기 안좋네. 잘이라도 하면서 스폰을 구하지.... 무대 리허설은 어떻게 한건지 뒤 타악기 소리 너무 커서 현악기들, 보컬, guiter 다 뭍혔다. 그렇게 자랑하던 보컬 소리가 안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