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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일보 이승민 기자]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하 티앤비)가 세계문화관광예술의 핵심적 인재를 양성하는 경주대학교(이하 경주대) 문화예술대학 활성화에 앞장선다.

평소 예술에 대한 조예가 깊은 경주대 이순자총장과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예술경영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박태환 이사장은 7월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인 키릴 페트렌코를 배출한 러시아 옴스크에서 개최된 국제뮤직페스티벌에서 한국음식축제를 콜라보 하며 대성공을 거두어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를 인연으로 이순자 총장과 박태환 이사장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라의 수도 경주를 세계의 관광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경주대 실용음악공연학과 신입생을 함께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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