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None But The Lonely Hearts
(소프라노 전영미)앨범
연출계의 콜럼버스이자 개그맨 전유성과 음악감독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태환이 발탁한 소프라노 전영미의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네번째 디지털 08월 02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된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는 창작 오페라 ‘어사 박문수’에서 나오는 아리아 이기도 하지만, 오페라를 만들기 전 작곡가 장민호 교수와 작사가 이승원 선생님이 먼저 제작한 곡이다. 그래서 창작 가곡에 임하는 곡이기도 하다. 코로나 바이러스기간 위험을 감수하고 기획 초기부터 프로듀서 박태환이 러시아로 직접 가서 녹음작업을 진행 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곡가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장민호 교수의 작곡을 통하여 이 곡이 대중들에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는 러시아 오리지널 전통 오케스트라(레닌그라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작업 하였으며, 리릭 소프라노가 부르면 가장 어울리는 소리와 음역대 이다. 소리 하나하나가 숨죽이듯 집중과 몰입감을 주며 클라이막스 부분에는 고음과 희망어린 마음의 절정이 묻어 나와있는 곡이다. 이 곡은 작곡가 장민호 교수의 작곡 스타일이 많이 묻어나있다.
소프라노 전영미는 숙명여자 대학교 성악과 학사 졸업, 이태리 피렌체(SCUOLA MUSICA IL TRILLO) Master Class 및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러시아 글린카 콘서바토리 Master Class수료 등 학업에 열중 하였으며, 국내 외 각종 콩쿨 다수 1,2위 수상, 러시아 글린카 옴스크 등 초청 독창회 및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극<디데이> 및 다수 방송공연 독창회 및 오케스트라 초청연주,협연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전영미 디지털 싱글 앨범’ 1St,2nd,3th 를 발매하며 꾸준히 대중들에게 음악을 전달할 수 있도록 앨범을 제작하였다. 또한, 현재도 샬롱드 파주 상주 연주자와 전문 솔리스트로써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레닌그라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반주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로 대중들을 사로잡는 소프라노 전영미가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전달한다. 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하는 님이 그리워서 님이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하며, 그 곳으로 가기를 희망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슬프고 가슴 뭉클한 곡이다.
이 음반은 각 음반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들로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평안을 찾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뜻함을 채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문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
■ Program
▶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None But The Lonely Hearts
(소프라노 전영미)
[1]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작곡 장민호, 작사 이승원, 연주 레닌그라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Title)
■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None But The Lonely Hearts
(소프라노 전영미) 앨범 참여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