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 전율경

 

전율경은 5살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어린이문화원 콩쿨을 시작으로 각종 콩쿨에서 1등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10살에 예술의전당에 서며 본격적인 데뷔를 했다.

콩쿨로써 실력을 쌓아오다 선화예중, 선화예고까지 진학하여 졸업하였으며,

중고등학교때 각종콩쿨에서 입상은 물론 대상을 타며 음악인들 속에서 각인되고 입지를 다져왔으며,

그로 인해 콩쿨주최 유망주, 젊은이의 음악회 등 다수 무대에 섰고,

당시에 장현정 선생님의 사사로 SEVCIK(세프치크) 그룹 속에서 마스터클래스를 받아왔으며,

수십명의 제자들로 매년 열으셨던 제자음악회에 참여경험이 있다.

한국심포니오케스트라, 마드리실내악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그 후 각종 무대경험의 바탕과 재능으로 2010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 입학하였으며,

대학에 입학한 뒤에는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으로 참여했으며,

2010, 2011년 여름 프랑스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여하여 프랑스 3대 신문사와 국영방송으로 이름을 더 널리하였으며,

현지에서의 높은 연주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음악교육신문사에 실리었다.

현재 연세대학교 4학년으로 졸업예정에 있으며, 조영미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