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티앤비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 러시아 옴스크]
- 스페셜아티스트시리즈1 소프라노 전영미 &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은 듀오리사이틀-
국제적 규모의 <2018 티앤비 국제 뮤직 페스티벌 인 러시아 옴스크>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음악여행
첫 번째 연주는 글린카국제콩쿠르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한 두 아티스트의 듀오리사이틀 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악기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2018.07.26(Thu.) PM 12:00 Organhall
Program
[Soprano Yong Mi Jeon 전영미]
# Italian Song
1. V. Bellini (1801-1835) / Per pieta bell'idol mio
#German Song
2. R. Strauss (1864-1949) / Zueignung
#French Song
3. G. Faure (1845~1924) / Apres un reve
#Russian Song
4. S. Rachmaninov (1873-1943) / Ne poy krasavita pri mne
#Korean Song
5. Yoon, Hakjoon / Meet
6. Lee, Wonjoo / A loom Song
#Opera Aria
7. G. Puccini (1858-1924) / Chi il bel sogno di Doretta (La Rondine)
[Violinist Jieun Lee 이지은]
J. S. Bach / Solo Violin Sonata No.1, BWV.1001
Adagio and Fugue
R. Schumann / Violin Sonata No.1, Op.105
J. Massenet / Thais Meditation
M. Ravel / Tzigane
F. Kreisler / Schön Rosmarin
기립박수와 함께 화려하게 공연을 마쳤는데요!
이어지는 페스티벌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