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비엔터테인먼트,
2017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 1등 수상자 실황 연주 음반 ‘1ST JEONJU’ 발매
떠오르는 클래식 샛별들의 향연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이사장 박태환, 이하 티앤비)가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음악인들의 최고의 소망인 음반 발매의 혜택을 제공한다.
‘1ST JEONJU’라는 이름으로 발매되는 이 음반은 2017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 각 부문 1등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고다연, 배현지, 이승빈, 김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신민경, 트롬보니스트 이정찬, 플루티스트 김한결, 소프라노 김정아가 각각의 개성을 담아 녹음에 참여했다. 신예 아티스트에게 있어 다소 낯선 녹음실이라는 환경 속에서도 연주자들은 라이브 연주를 1등 수상자답게 모두 각자의 기량과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2017년 10월 28일 전주 중부 비전센터에서 개최된 티앤비 주최 제1회 전주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각 분야 별 1등으로 입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 음반은 2월 9일부터 각 음반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각 부문별 콩쿠르 1등 수상자 8팀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티앤비는 흙 속의 진주와 같은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고자 ‘전국음악콩쿠르&국제아티스트오디션’을 지금까지 9회째 개최했으며, 매회 1등 입상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왔다.
티앤비는 5월 ‘2018 티앤비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를 개최해 또 다른 옥석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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