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개그맨 전유성의 해설이 곁들여진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가 내달 2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제4회 여름방학 팡팡 청소년 해설 음악회’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지휘자 서희태의 지휘로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연주한다.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을 들려준다.
관람료는 1만∼5만원. 문의 ☎ 02-522-5973.
[2014.06.30 10:17 연합뉴스 보도자료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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