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HOLIC 8월호
[Art & Culture]에 소개된 “클래식&락심포니”
Classic & Rock Symphony
우아한 매력을 가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거칠고 반항적인 록의 상반된 장르가 만나 시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와 그룹 피노키오의 메인보컬 허규가 만드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지현수는 키보디스트로서, 허규는 매력적인 록보컬로서 각각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다. 더불어 정통 클래식 무대도 펼쳐진다.
필하모니안즈 서울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인 지휘자 서희태, 음악평론가이자 해설가 조용상 교수,
프랑스 파리 에꼴노르말 교수인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김미희, 하피스트 박수원, 피아니스트 장유리, 소프라노 박윤미,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정통 클래식 무대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
d. 2014년 8월 19일 8PM
w.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t. 02-580-1300
■ 위 내용은 <네일홀릭> 매거진 8월호 [Art in Culture] 201페이지에서 발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