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음악신문] 제 215호 - 4페이지
클래식과 락 심포니를 접목시켜 대중의 마음 속을 파고든다!
CLASSIC & ROCK Symphony
클래식과 락이 한데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었던 클래식&락심포니가 지난해 9월 공연에 이어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원래 공연은 5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마음에서 일정이 연기되었다. 지난해 가수 신해철이 출연해 하제가 되었던 클래식&락심포니는 우아하면서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거칠고 반항적인 락의 상반된 장르가 만나 시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문의(02-522-5973)
■ 위 내용은 시사음악신문 제 215호 4페이지 공연안내에서 발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