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네 명의 플루티스트가 꾸미는 ‘미야자와 플루트 콰르텟’이 내달 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플루티스트 박태환을 주축으로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이수아, 김일지, 백진용이 앙상블을 이뤘다. 이민희의 피콜로협연과 김가람의 피아노와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선 리골레토 ‘판타지’,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 등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플루트 음악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02-522-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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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는 2014.08.13 이데일리에서 발췌되었습니다]